뭇, 손, 쌈, 우리, 접, 제, 죽, 채, 축, 쾌, 톳, 판
한국어에는 물건이나 사람을 세는 다양한 단위가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뭇', '손', '쌈', '우리', '접', '제', '죽', '채', '축', '쾌', '톳', '판'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위들입니다. 각 단위의 의미와 사용 예시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뭇의미: '뭇'은 생선이나 미역 등을 세는 단위로, 보통 10마리나 10장을 의미합니다.예시:"조기 한 뭇은 10마리입니다.""미역 한 뭇은 10장입니다." 짧은상식 : 여러가지 수를 세는 단위(단위성 의존명사) 짧은상식 : 여러가지 수를 세는 단위(단위성 의존명사)현재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포함해 24자밖에 되지 않아 언어 체계가 전혀 다른 외국인들도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한국어를 계속해서 공부하는 외국인들은 ..
202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