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을 찾는 무리의 모습 (요한복음 6:22-25)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무리를 먹이신 후, 그들은 예수님을 찾기 위해 바다를 건너가 가버나움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진정한 동기를 지적하시며, 그들이 표적을 본 것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에 자신을 찾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인가, 떡인가 - 요한복음 6:22-40
구원인가, 떡인가 요한복음 6:22-40 제가 질문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먹기 위해 일하십니까? 아니면, 일하기 위해 먹습니까? 사람마다, 그럴듯한 이유를 대겠지만, 솔직히 이야기 하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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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생의 양식을 구하라 (요한복음 6:26-29)
예수님은 그들에게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고 권면하십니다. 이 양식은 인자가 주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냐고 묻자,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가르치십니다.
3. 하늘에서 내려온 참 떡 (요한복음 6:30-33)
무리는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온 떡을 주신다고 하시자, 그들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세가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십니다.
4.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한복음 6:34-40)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분에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고, 그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시며, 아버지께서 주신 자는 모두 예수님께로 올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은 결코 내쫓지 않으시며,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계시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진정한 양식이 무엇인지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통해 영생의 양식을 얻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결코 내쫓지 않으시며, 마지막 날에 우리를 다시 살리실 것을 약속하십니다.